체형을 읽고, 가능한 라인을 설계하다 - 라인앤뷰의원 정재호 대표원장
의료벤처신문언론보도

지방흡입 상담에서는 특정 부위의 지방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를 먼저 묻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작 어떤 바디라인을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다. 같은 부위라도 골격과 지방의 분포가 다르고, 지방흡입만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라인앤뷰의원 정재호 대표원장은 지방흡입에서 제거량보다 현재 체형을 읽는 과정이 먼저라고 본다. 환자가 가진 골격과 비율을 살핀 뒤 그 안에서 가능한 변화와 어려운 부분을 설명하고, 어떤 라인을 만들 것인지 방향을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방을 흡입하는 술기뿐 아니라 체형을 보고 변화의 방향을 판단하는 과정도 중요하게 보고 있다.
본지는 정재호 대표원장을 만나 ‘라인앤뷰’라는 이름에 담긴 진료 방향부터 지방흡입 상담에서 체형을 판단하는 기준, 환자가 원하는 모습과 실제 가능한 변화를 조율하는 과정, 세밀한 부위의 접근, 안전과 수술 이후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라인앤뷰의원 정재호 대표원장
‘라인앤뷰’라는 이름에 담긴 지방흡입의 기준은 무엇인가
라인앤뷰라는 이름에는 바디라인과 실루엣을 중요하게 본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지방흡입을 단순히 살을 빼거나 체중을 줄이는 수술로 보기보다, 현재 체형에서 어떤 라인을 만들 것인지를 고민하는 수술로 보고 있다.
진료실을 찾는 환자도 반드시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은 아니다. 경험상 마른 체형이나 보통 체형에서 특정 부위의 형태를 바꾸고 싶어 하는 환자가 많은 편이다. 단순히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하기보다 이미 가지고 있는 몸에서 아쉬운 부분을 다듬으려는 경우가 많다는 의미다.
체형을 변화시키는 방법 역시 지방을 빼는 데만 한정되지 않는다. 어떤 부위는 지방을 줄여야 하지만, 전체적인 비율을 고려하면 필요한 곳에 볼륨을 보완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지방량 자체보다 현재 몸에서 어떤 부분을 변화시켜야 전체적인 라인이 달라지는지를 판단하는 일이다.
지방흡입 상담에서 ‘컨설팅’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눈이나 코 성형은 원하는 모양의 사진을 가져오거나 자신이 원하는 형태를 비교적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바디라인은 ‘이 부분이 조금 빠졌으면 좋겠다’는 정도의 막연한 생각으로 상담을 시작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어떤 변화가 전체 체형을 달라 보이게 하는지 환자 스스로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상담은 단순히 원하는 부위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컨설팅에 가깝게 진행하려고 한다. 참고하고 싶은 체형의 사진을 가져오더라도 사진 속 사람과 골격이나 지방 분포가 다르면 같은 모습을 그대로 만드는 것은 어렵다. 현재 체형에서 가능한 변화가 무엇인지, 반대로 바꾸기 어려운 부분은 무엇인지 설명한 뒤 방향을 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지방을 흡입하는 술기는 경험을 통해 숙련될 수 있지만, 체형을 보고 어떤 변화가 전체적인 라인을 살릴지를 판단하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이라고 본다. 같은 양의 지방을 제거하더라도 어느 부분을 줄이고 무엇을 남길지에 따라 전체적인 모습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체형을 볼 때 가장 먼저 구분하는 것은 무엇인가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지금 어떤 체형을 가지고 있는가다. 지방의 양뿐 아니라 골격의 형태와 상체·하체의 비율 등을 함께 확인한다. 지방흡입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는 부분과 구조적으로 바꾸기 어려운 부분을 구분해야 수술의 목표도 현실적으로 잡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골반이 좁고 상대적으로 상체가 큰 체형은 지방을 제거한다고 해서 골격 자체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런 체형에서는 원하는 만큼 허리선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어려울 수 있다. 무리하게 다른 체형을 만들려고 하기보다 현재 신체 조건 안에서 어느 부분을 변화시키거나 보완해야 비율이 달라질 수 있는지를 판단한다.
이 과정에서 지방이 어느 정도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눈으로 보이는 크기만 판단하기보다 실제 지방층의 상태와 제거할 수 있는 범위를 살핀 뒤 수술 계획을 정한다. 결국 체형을 분석하는 이유는 모든 환자를 같은 형태로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각자의 신체 조건 안에서 가능한 변화의 범위를 찾기 위해서다.
라인앤뷰의원 내부전경
무릎이나 종아리처럼 세밀한 부위는 어떻게 접근하나
복부나 허벅지처럼 비교적 넓은 범위뿐 아니라 무릎이나 종아리처럼 지방량이 많지 않은 부위를 고민해 내원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곳은 제거할 지방의 양 자체보다 작은 변화가 주변 라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함께 살펴야 한다.
무릎이나 종아리는 상대적으로 접근을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있는 부위다. 지방이 많지 않아도 특정 부분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을 고민하는 환자가 있고, 전체 하체의 선을 볼 때는 허벅지에서 발목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판단할 필요가 있다.
엉덩이도 단순히 크고 작은 문제로만 보지는 않는다. 처짐이 있더라도 구조 자체를 완전히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에 현재 골반과 허리 형태 안에서 옷을 입었을 때 어떤 선이 만들어질지를 함께 본다. 바꿀 수 없는 부분을 무리하게 변화시키려 하기보다 현재 상태에서 전체적인 비율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다.
지방흡입에서 안전과 환자가 원하는 변화는 어떻게 조율하나
수술에서 가장 먼저 지켜야 할 원칙은 환자에게 해가 되는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이다. 지방흡입 역시 수술인 만큼 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보다 안전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다만 지방흡입은 어느 정도를 변화시켰을 때 충분한지 하나의 기준으로 정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너무 보수적으로 접근하면 환자가 기대한 변화와 차이가 커질 수 있고, 반대로 변화만을 앞세워 무리하게 접근해서도 안 된다. 이 사이에서 환자의 상태와 원하는 방향을 살펴 어느 정도까지 수술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안전을 지키면서 환자가 원하는 방향에 어느 정도까지 접근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데에는 여러 사례를 경험하며 쌓인 임상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본다. 환자의 요구를 그대로 따르는 것도, 안전을 이유로 모든 변화를 제한하는 것도 답은 아니다. 의학적으로 허용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적절한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라인앤뷰의원 로고
수술 후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무엇인가
지방흡입은 수술이 끝나는 순간 진료가 모두 마무리되는 것은 아니다. 수술 후 상처가 회복되고 조직이 안정되는 시간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환자마다 느끼는 불편이나 회복 양상에도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기본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은 대부분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과정이라고 본다. 그보다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수술 이후 평소와 다른 불편이나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이를 의료진이 직접 확인하는 것이다. 문제가 의심되는 상황을 일찍 확인해야 필요한 조치도 보다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
이를 특정 병원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보지는 않는다. 수술을 시행한 의료진이 회복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확인하고 필요할 때 개입하는 것은 수술 후 관리에서 기본적으로 중요하게 지켜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어떤 진료를 이어가고 싶은가
앞으로도 지방을 얼마나 많이 제거했는지를 수술의 기준으로 삼기보다 환자가 가진 체형을 먼저 이해하는 진료를 이어가고 싶다. 같은 부위에 대한 고민으로 내원하더라도 골격과 지방의 분포가 다르면 가능한 변화 역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가 원하는 모습을 이해하는 것과 함께 현재 체형에서 가능한 것과 어려운 것을 솔직하게 설명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상담부터 체형 분석과 수술, 회복 과정까지 각각을 따로 보기보다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가려고 한다.
해외에서 직접 검색해 내원한 환자를 경험하면서 해외 환자와의 접점을 넓힐 가능성도 보고 있다. 다만 지역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진료의 기준은 같다. 체형을 먼저 살펴보고 그 안에서 가능한 변화를 찾는 것, 그리고 지방을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에게 어울리는 라인을 만드는 것이 앞으로도 이어가고 싶은 방향이다.
라인앤뷰의원 정재호 대표원장은 지방흡입에서 제거량보다 현재 체형을 읽는 과정이 먼저라고 본다. 환자가 가진 골격과 비율을 살핀 뒤 그 안에서 가능한 변화와 어려운 부분을 설명하고, 어떤 라인을 만들 것인지 방향을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방을 흡입하는 술기뿐 아니라 체형을 보고 변화의 방향을 판단하는 과정도 중요하게 보고 있다.
본지는 정재호 대표원장을 만나 ‘라인앤뷰’라는 이름에 담긴 진료 방향부터 지방흡입 상담에서 체형을 판단하는 기준, 환자가 원하는 모습과 실제 가능한 변화를 조율하는 과정, 세밀한 부위의 접근, 안전과 수술 이후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라인앤뷰의원 정재호 대표원장
‘라인앤뷰’라는 이름에 담긴 지방흡입의 기준은 무엇인가
라인앤뷰라는 이름에는 바디라인과 실루엣을 중요하게 본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지방흡입을 단순히 살을 빼거나 체중을 줄이는 수술로 보기보다, 현재 체형에서 어떤 라인을 만들 것인지를 고민하는 수술로 보고 있다.
진료실을 찾는 환자도 반드시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은 아니다. 경험상 마른 체형이나 보통 체형에서 특정 부위의 형태를 바꾸고 싶어 하는 환자가 많은 편이다. 단순히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하기보다 이미 가지고 있는 몸에서 아쉬운 부분을 다듬으려는 경우가 많다는 의미다.
체형을 변화시키는 방법 역시 지방을 빼는 데만 한정되지 않는다. 어떤 부위는 지방을 줄여야 하지만, 전체적인 비율을 고려하면 필요한 곳에 볼륨을 보완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지방량 자체보다 현재 몸에서 어떤 부분을 변화시켜야 전체적인 라인이 달라지는지를 판단하는 일이다.
지방흡입 상담에서 ‘컨설팅’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눈이나 코 성형은 원하는 모양의 사진을 가져오거나 자신이 원하는 형태를 비교적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바디라인은 ‘이 부분이 조금 빠졌으면 좋겠다’는 정도의 막연한 생각으로 상담을 시작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어떤 변화가 전체 체형을 달라 보이게 하는지 환자 스스로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상담은 단순히 원하는 부위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컨설팅에 가깝게 진행하려고 한다. 참고하고 싶은 체형의 사진을 가져오더라도 사진 속 사람과 골격이나 지방 분포가 다르면 같은 모습을 그대로 만드는 것은 어렵다. 현재 체형에서 가능한 변화가 무엇인지, 반대로 바꾸기 어려운 부분은 무엇인지 설명한 뒤 방향을 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지방을 흡입하는 술기는 경험을 통해 숙련될 수 있지만, 체형을 보고 어떤 변화가 전체적인 라인을 살릴지를 판단하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이라고 본다. 같은 양의 지방을 제거하더라도 어느 부분을 줄이고 무엇을 남길지에 따라 전체적인 모습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체형을 볼 때 가장 먼저 구분하는 것은 무엇인가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지금 어떤 체형을 가지고 있는가다. 지방의 양뿐 아니라 골격의 형태와 상체·하체의 비율 등을 함께 확인한다. 지방흡입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는 부분과 구조적으로 바꾸기 어려운 부분을 구분해야 수술의 목표도 현실적으로 잡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골반이 좁고 상대적으로 상체가 큰 체형은 지방을 제거한다고 해서 골격 자체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런 체형에서는 원하는 만큼 허리선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어려울 수 있다. 무리하게 다른 체형을 만들려고 하기보다 현재 신체 조건 안에서 어느 부분을 변화시키거나 보완해야 비율이 달라질 수 있는지를 판단한다.
이 과정에서 지방이 어느 정도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눈으로 보이는 크기만 판단하기보다 실제 지방층의 상태와 제거할 수 있는 범위를 살핀 뒤 수술 계획을 정한다. 결국 체형을 분석하는 이유는 모든 환자를 같은 형태로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각자의 신체 조건 안에서 가능한 변화의 범위를 찾기 위해서다.
라인앤뷰의원 내부전경
무릎이나 종아리처럼 세밀한 부위는 어떻게 접근하나
복부나 허벅지처럼 비교적 넓은 범위뿐 아니라 무릎이나 종아리처럼 지방량이 많지 않은 부위를 고민해 내원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곳은 제거할 지방의 양 자체보다 작은 변화가 주변 라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함께 살펴야 한다.
무릎이나 종아리는 상대적으로 접근을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있는 부위다. 지방이 많지 않아도 특정 부분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을 고민하는 환자가 있고, 전체 하체의 선을 볼 때는 허벅지에서 발목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판단할 필요가 있다.
엉덩이도 단순히 크고 작은 문제로만 보지는 않는다. 처짐이 있더라도 구조 자체를 완전히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에 현재 골반과 허리 형태 안에서 옷을 입었을 때 어떤 선이 만들어질지를 함께 본다. 바꿀 수 없는 부분을 무리하게 변화시키려 하기보다 현재 상태에서 전체적인 비율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다.
지방흡입에서 안전과 환자가 원하는 변화는 어떻게 조율하나
수술에서 가장 먼저 지켜야 할 원칙은 환자에게 해가 되는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이다. 지방흡입 역시 수술인 만큼 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보다 안전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다만 지방흡입은 어느 정도를 변화시켰을 때 충분한지 하나의 기준으로 정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너무 보수적으로 접근하면 환자가 기대한 변화와 차이가 커질 수 있고, 반대로 변화만을 앞세워 무리하게 접근해서도 안 된다. 이 사이에서 환자의 상태와 원하는 방향을 살펴 어느 정도까지 수술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안전을 지키면서 환자가 원하는 방향에 어느 정도까지 접근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데에는 여러 사례를 경험하며 쌓인 임상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본다. 환자의 요구를 그대로 따르는 것도, 안전을 이유로 모든 변화를 제한하는 것도 답은 아니다. 의학적으로 허용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적절한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라인앤뷰의원 로고
수술 후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무엇인가
지방흡입은 수술이 끝나는 순간 진료가 모두 마무리되는 것은 아니다. 수술 후 상처가 회복되고 조직이 안정되는 시간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환자마다 느끼는 불편이나 회복 양상에도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기본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은 대부분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과정이라고 본다. 그보다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수술 이후 평소와 다른 불편이나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이를 의료진이 직접 확인하는 것이다. 문제가 의심되는 상황을 일찍 확인해야 필요한 조치도 보다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
이를 특정 병원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보지는 않는다. 수술을 시행한 의료진이 회복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확인하고 필요할 때 개입하는 것은 수술 후 관리에서 기본적으로 중요하게 지켜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어떤 진료를 이어가고 싶은가
앞으로도 지방을 얼마나 많이 제거했는지를 수술의 기준으로 삼기보다 환자가 가진 체형을 먼저 이해하는 진료를 이어가고 싶다. 같은 부위에 대한 고민으로 내원하더라도 골격과 지방의 분포가 다르면 가능한 변화 역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가 원하는 모습을 이해하는 것과 함께 현재 체형에서 가능한 것과 어려운 것을 솔직하게 설명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상담부터 체형 분석과 수술, 회복 과정까지 각각을 따로 보기보다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가려고 한다.
해외에서 직접 검색해 내원한 환자를 경험하면서 해외 환자와의 접점을 넓힐 가능성도 보고 있다. 다만 지역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진료의 기준은 같다. 체형을 먼저 살펴보고 그 안에서 가능한 변화를 찾는 것, 그리고 지방을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에게 어울리는 라인을 만드는 것이 앞으로도 이어가고 싶은 방향이다.
